숲속에서 만난 빨간모자 소녀
오래간만에 외출한 아누끄입니다
흥얼흥얼
콧노래까지?
꽤 기분이 좋아보여요
깊은 숲속까지 들어왔네요
어디선가 주워온 솔방울 자랑하기
아무래도 아누끄는 에밀과 더불어 제 최애인 것 같아요
새로 메이크업 받은 아이들이 둘이나 있는데
그 중 뉴페도 있는데 굳이 아눙이를 데리고 출사 나가는 오너네요ㅎ
사실 아누끄 메이크업도 되게 오래 된건데 (6년이 되가는;;)
맘에 들어서 안지우고 있지만..
제 눈엔 너무 예뻐요ㅠ
숲속에서 만난 빨간모자 소녀
오래간만에 외출한 아누끄입니다
흥얼흥얼
콧노래까지?
꽤 기분이 좋아보여요
깊은 숲속까지 들어왔네요
어디선가 주워온 솔방울 자랑하기
아무래도 아누끄는 에밀과 더불어 제 최애인 것 같아요
새로 메이크업 받은 아이들이 둘이나 있는데
그 중 뉴페도 있는데 굳이 아눙이를 데리고 출사 나가는 오너네요ㅎ
사실 아누끄 메이크업도 되게 오래 된건데 (6년이 되가는;;)
맘에 들어서 안지우고 있지만..
제 눈엔 너무 예뻐요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