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실복실 강아지같은 사샤
세레나데를 연주하겠다며 바이올린을 들었어요
제법 그럴듯한 자세가 나오나 했더니
얘야 바이올린 그렇게 잡는거 아니다;;
아... 긴장해서 잊어버렸어...
이내 포기하고 다음에 생각나면 들려준다는 녀석
뭐지 이 당당함은..?!
사샤는 하는 짓이 헐~스럽긴 해도 귀여워서 웃을 수 밖에 없어요ㅜ;
복실복실 강아지같은 사샤
세레나데를 연주하겠다며 바이올린을 들었어요
제법 그럴듯한 자세가 나오나 했더니
얘야 바이올린 그렇게 잡는거 아니다;;
아... 긴장해서 잊어버렸어...
이내 포기하고 다음에 생각나면 들려준다는 녀석
뭐지 이 당당함은..?!
사샤는 하는 짓이 헐~스럽긴 해도 귀여워서 웃을 수 밖에 없어요ㅜ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