착하고 얌전한 우리 리리스 아가씨
입가에 띈 옅은 미소가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해요 ^^
특히 동생 에밀과 함께일 때, 잘 웃는답니다
제 눈엔 마냥 애기지만 에밀 앞에선 제법 누나 행세를 하더라구요ㅎ
에밀도 한때는 '제 에밀'이었지만
저도 리리스의 동생사랑엔 못당해내겠어요 ^_^;;
발렌타인에서 인기 터지는 녀석이지만
정작 당사자는 무심합니다;;
착하고 얌전한 우리 리리스 아가씨
입가에 띈 옅은 미소가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해요 ^^
특히 동생 에밀과 함께일 때, 잘 웃는답니다
제 눈엔 마냥 애기지만 에밀 앞에선 제법 누나 행세를 하더라구요ㅎ
에밀도 한때는 '제 에밀'이었지만
저도 리리스의 동생사랑엔 못당해내겠어요 ^_^;;
발렌타인에서 인기 터지는 녀석이지만
정작 당사자는 무심합니다;;